|
장 청장은 이임사를 통해 “1년여 간 수도 서울의 치안 책임자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크고 작은 현안을 고민하며 밤을 지새운 적이 적지 않았지만 동료 여러분의 도움과 헌신 덕분에 무사히 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경찰이 되기 위해 우리에겐 아직 갈 길이 적지 않게 남아있고 쉽지 않은 길임을 안다”면서 “우리가 꿈꾸는 경찰,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경찰이 되려면 갈 길이 멀지만 지금까지 숱한 도전과 난관을 극복해 온 서울경찰의 전통과 저력을 알기에 밝은 미래를 확신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장 청장의 후임으로는 최관호 경찰청 기획조정관이 승진·내정됐다.
전남 곡성 출신인 최관호 신임 서울경찰청장은 광주 숭일고·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제39기 간부후보생으로 경찰에 임용됐다. 경찰대 출신이 많은 경찰 고위 간부 중에서 간부후보생 출신으로 서울 치안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른 점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