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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코로나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 발전을 위해 핵심 전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갈 인력배치에 중점을 뒀다.
시는 부서별로 산재해 있는 대규모 민자 사업의 체계적인 개발 계획 수립을 위한 전담기구인 민자사업추진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483명 규모
또 베이비부머와 MZ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가족형 테마공원 조성과 포항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공공복합청사(북구청) 이전 및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는 등 각종 역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조직 내 활발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정책, 예산, 자치분야 등에 MZ세대를 본청에 확대 배치하는 등 양성평등문화 개선을 위한 TF팀을 신설했다.
읍·면·동에는 행정 경험이 많은 직원들을 전진 배치해 시정 운영 및 민원 대응에 강화를 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이 좀 더 행복하고 더 큰 포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