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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 8월로 납부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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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7.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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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
경산시청
경북 경산시는 7월에 신고 납부하던 재산분과 8월에 부과고지 되던 사업자 균등 분을 올해부터 ‘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해 8월로 신고·납부 기간이 변경된다고 30일 알렸다.

이는 납세자 편의를 위한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주민세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 이달 1일 현재 경산시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이며 사업소 기본세액과 그 연면적에 따른 세액을 8월 한 달간 신고 · 납부해야 한다.

특히 개정 첫해인 올해는 코로나 19 피해 관련 지원의 일환으로 사업소분 기본세액(5~20만 원) 1만 5000건 약 8억 원을 전액 감면한다. 따라서 사업소 연면적 330㎡를 초과하는 사업주는 1㎡당 250원의 세액만 납부하면 된다.

신고는 위 택스를 통한 인터넷 신고, 팩스 또는 시청 세무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고 등으로 할 수 있으며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및 CD. ATM기를 통한 납부, 지방 세입계좌 납부, ARS 신용카드 납부 등이 가능하다.

경산시 이종숙 세무과장 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에게 이번 지방세 감면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올해부터 개정된 주민세 사업소분 연면적에 관한 신고납부가 착오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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