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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결식우려 아동 500명에게 건강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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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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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이 지난 4일 서울 용산구의 한 가정을 찾아 결식 우려 아동에게 건강식단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휴관으로 여름방학 기간 급식제공이 중단된 결식우려 아동을 위해 매주 1회 총 4주간 서울 지역 500명의 아동들에게 건강식단을 지원하는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겨울방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의 휴관이 이어지고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급식제공이 중단된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1회 총 4주간 서울 지역 500명의 아동들에게 1억원 규모의 건강식단을 지원하게 된다. 전문영양사가 아동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해 구성한 주반찬과 밑반찬, 국 등 9가지 식단을 아이들의 집 앞으로 새벽배송한다.

배송 첫날인 지난 4일에는 성대규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이사장이 서울 용산구 대상 아동들에게 직접 건강식단이 담긴 사장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성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기간 중 결식아동 문제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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