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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 부설기관인 기금센터는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재정을 관리하는 조직으로, 기금 규모가 5조 7000 억원 (2020년 결산 기준)이며 오는 2039년에는 20 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기금의 주요재원은 원자력발전사업자가 부담하는 사용 후 핵연료 관리부담 금(중수로 1320만2000원/다발, 경수로 3억1981만4000원/다발)과 방사성폐기물 관리비 용 (중·저준위의 경우 1519만원/200ℓ) 등이다.
향후 고준위폐기물처리장을 포함해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쓰이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금센터 경주 유치에 많은 지원을 해 준 지역 국회의원 및 한국원자력환경공단에 감사의 말을 전 한다”며 “현 시점에서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추후 금융업계에서 자금조달을 위해 경주를 많이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기금관리센터 경주 이전이 지역과의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