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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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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8. 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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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사진(2)-210309(봄)
영천시청
경북 영천시가 거점소독시설에 대한 365일 24시간 운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영천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강원도 고성군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지역 내 양돈농장의 방역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고성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10일 오후 6시까지 경기·강원지역 양돈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시는 가축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양돈농가 74호에 대해 전담 공무원 지정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공동방제 단 5개 반을 동원해 양돈농가 진출입 도로 및 농장 소독을 집중 지원하고 지난 6월 30일 긴급 소독약품 1960ℓ를 공급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양돈농장에서는 방역에 취약한 모 돈사에 대해 전실 설치, 공사 금지, 출입 전 손 씻기, 장화 갈아 신기, 모 돈사 퇴 액비 처리 시 손수레 소독 등 농장 차단방역을 철저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양돈농장 8대 방역시설 조기 설치와 농장 출입차량 통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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