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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 맡겨주세요”…신한라이프, ‘상속증여연구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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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1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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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상속증여연구소 출범을 기념하며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자산관리를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보고 업계 최초로 ‘상속증여연구소’를 오픈했다.
신한라이프가 자산관리를 미래 성장의 핵심축으로 보고 ‘상속증여연구소’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한라이프는 자산가 고객에게 상속과 증여에 대한 전문적 WM(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WM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상속증여연구소’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WM본부에는 WM챕터, WM센터, 상속증여연구소 등 3개의 조직으로 구성돼 있다.

WM챕터는 WM본부의 종합적인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자산가 고객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실행 조직이고, WM센터는 세무·노무·법무법인 등 18개 외부 제휴 컨설팅 기관과 협업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업계 최초로 문을 연 상속증여연구소는 기존 부유층은 물론,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의 자산 가치 상승으로 상속과 증여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고객까지 확대해 전문적인 상속증여 콘텐츠를 연구개발한다.

상속증여연구소는 앞으로 트렌드 리서치, 연구보고서, 세미나 개최, 언론 기고 등으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도니 자문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WM센터의 웰스 매니저와 FC는 세무·노무·법무·부동산 등 WM서비스 전반에 걸친 전문적 지식을 지원 받게 된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사장은 “저금리, 고령화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산가 고객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웰스 매니지먼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면서 “고객이 자산관리와 상속, 증여에 대해 고민할 때 신한라이프를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특화된 전문성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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