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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1000만원의 기부금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 각각 5000원씩 총 1만원을 매칭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기부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다섯 명의 암투병 소방관 치료비에 쓰이게 된다.
소방관은 화장, 골절 같은 상해위험뿐 아니라 암 발병률도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내에선 소방관의 유해물질 노출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받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올해부터야 국립소방연구원에서 본격적인 관련 연구를 시작해 메트라이프생명은 더 많은 암투병 소방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12월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11일 새로 출시한 ‘선택암4종진단보험’과 ‘교통재해사망보험’, 기존 ‘MINI재해보험’까지 온라인 가입이 가능한 3종의 상품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우리가 제공하는 금융 상품으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며 “앞으로도 보유한 자원과 기회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이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