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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제주 장애인 이동 편의 위한 ‘어부바 차량’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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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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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1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오른쪽)과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장이 13일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신협사회공헌재단 차량 기증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협은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해 10번째 어부바 차량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에 기증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3일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과 권리증진을 위해 10번째 어부바 차량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에 기증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 차량은 재가장애인의 일상생활지원서비스, 재활상담, 후원물품 제공, 환경개선 지원, 장애인 상담 등 제주지역 재가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융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제주도의회에서 제주도 장애인의 복리향상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제주도 명예 도임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김윤식 이사장은 “코로나로 재가복지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차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와 단체가 매우 많은 실정”이라며 “신협은 차량지원사업과 같이 코로나 시대에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2019년 대전시청 장애인 무료 순환버스 기증을 시작으로 3년째 사회적 약자를 위한 차량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수혜 대상을 장애인에서 소외 어르신, 낙후지역 아동센터 등으로 확대하며 기부 범위를 넓히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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