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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전국 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삼성생명 미술대회는 지난해까지 누적참가자가 548만명에 이르는 등 41년을 지내오면서 국내 최고 권위의 그림대회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함께 소통하는 온택트 미술대회’라는 콘셉트로, 접수부터 시상식까지 대회 전 과정이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 접수는 오는 9월17일까지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컴퓨터나 모바일로 미술대회 홈페이지에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네 부문으로 나뉘며, 예선은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100명은 10월23일 실시간 화상 감독하에 본선 대회를 치른다. 본선에서는 각 부문별 후원기관상 1명을 비롯해 작품상(꿈·희망·미래상), 특선, 입선 등 총 1000명이 수상하며,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수상자들이 그린 작품은 올 12월로 예정된 온라인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삼성생명 미술대회가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