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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비대면 뱅킹서비스 편의성 높인 UI·UX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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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8. 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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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UIUX 개편 이미지
새마을금고가 비대면 뱅킹서비스 편의성 향상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개편된 개인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 UI·UX(사용자 환경 및 경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쉽고 이용하기 편한 구조를 적용하고 단순 사용성 제고를 넘어 혁신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한 UI·UX를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 사항은 UI·UX, 고령층 특화서비스, 비대면실명확인 서비스, 지도기반 전용상품몰, 타임라인 등이다.
가장 큰 변화는 뱅킹서비스의 전체적인 UI·UX 변경이다. 사용 흐름을 돕는 디자인, 직관적인 동선, 생동감 있고 일관성 있는 톤앤 매너의 세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핵심정보 위주로 단순화했다.

또한 이체시 출금계좌를 새마을금고와 오픈뱅킹에 등록된 다른 금융기관 계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이체화면과 오픈뱅킹 이체화면을 통합했다.

고령층을 위해 단순히 큰 글씨 외에도 고령사용자의 인지성과 학습성을 고려해 전용화면(심플모드)을 제공한다. 배색의 대비를 높여 주요정보의 가독성을 높이고 주요 서비스를 메트로 UI(바둑판형)로 배치해 고령층 사용자의 경험을 반영했다.

지속되는 언택트 환경을 대비해 비대면실명확인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업점 방문없이 전자금융신규가입, 디지털OTP 발급, 전용수신상품 가입 등도 가능해진다.

이번 개편은 23일 UI·UX의 대고객 오픈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고령층 친화적 디지털 금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층 특화서비스(심플모드)를 제공하는 등 고객연령층에 맞춘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고객층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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