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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비대위 검토? 황당무계한 허위보도…최재형 정치공세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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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재 기자

승인 : 2021. 08. 21. 10:23

윤석열, 코로나19 전문가 간담회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민캠프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캠프가 국민의힘 당 지도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려 한다는 보도에 대해 “황당무계한 허위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고 21일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한 언론사가 윤석열 캠프에서 ‘국민의힘 비대위 카드’를 검토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며 “한마디로 황당무계한 허위보도, 가짜뉴스다. 언론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짜뉴스를 활용해서 정치공세를 취한 최재형 예비후보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근거 없는 정치공세로 정권교체를 여망하는 국민과 당원의 바람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날 한 언론은 친윤석열계 의원들이 비대위 출범을 위한 실무 작업에 착수했고, 윤 전 총장 캠프가 김종인 전 위원장을 앞세워 비대위를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이에 국민의힘 대권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도저히 믿기 어려운 기사가 나왔다”며 “국민과 당원에 의해 선출된 젊은 리더를 정치공학적 구태로 흔드는 꼰대정치”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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