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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 검색 서비스는 세계 최대 기업정보 제공회사인 D&B사가 국내 합작사인 ㈜나이스디앤비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로 부산중기청은 2019년부터 연간 계약을 통해 가입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무료로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매월 갱신되는 1억 5000개 이상의 해외바이어 정보를 국가, 기업규모, 업종 등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하여 추출할 수 있고 매출액, 종업원수, 담당자 연락처, 수출입 여부 등 상세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 총 150개사가 부산중기청 수출지원센터 내 검색용 PC를 통해 해외바이어 정보 23만건을 내려받아 신규 해외바이어 발굴에 활용하고 있다.
부산중기청은 그간 해외바이어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온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원 확대 지원방안을 마련 9월 1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기업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검색하는 경우에는 1회당 내려받을 수 있는 해외바이어 정보 한도를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신규 해외바이어로부터 인콰이어리 접수 시 실제로 구매 의사가 있는 진성 바이어인지 판단할 수 있도록 부산중기청이 직접 검색해 바이어에 대한 재무정보, 국제사업자 등록 여부, 수출입여부 등 상세정보를 기업당 최대 50건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신규 해외바이어와 최초 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무역사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환 중기청장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불확실성이 더해가는 상황속에 검색서비스를 통해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이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