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몰지역 성묘객을 위한 성묘 및 벌초 편의 제공
 | 청도군,추석맞이, 운문댐 성묘객 수송 선박 운항 | 0 | | 경북 청도군은 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운문댐 수몰지역 성묘객의 벌초와 성묘를 위해 수송 선박을 운항해 이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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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육로 접근이 어려운 운문댐 수몰지역 성묘객의 벌초와 성묘를 위해 수송 선박을 운항해 이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성묘객 수송은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3회(5일, 11일, 12일)에 걸쳐 운항하며 오진방면(먹방, 오항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눠 실시된다.
군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선박 운항 예약제와 탑승인원(정원의 1/2)을 제한하고, 발열 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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