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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청에 따르면 7월 3일부터 이달 5일까지 9주 동안 경찰관 3만262명을 투입해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유흥시설의 불법영업을 단속해 불법 행위 768건·512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5128명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집합금지 위반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이 531건·4494명, 식품위생법 위반이 32건·411명, 음악산업법 위반이 205건·223명이었다. 이 중 9주 차(지난달 30일∼이달 5일)에 적발된 인원은 61건·536명이다.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특별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며, 상황에 따라 연장도 검토하기로 했다. 유흥시설 중점 단속대상은 △무허가 영업 △집합 금지·제한 명령 위반 △방역수칙 위반 △노래연습장 주류 판매·접객원 고용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정부 방역정책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