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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바이질스튜어트는 질스튜어트뉴욕의 서브 브랜드로 2008년 출시됐다. 이후 2016년 MZ(1980~2004년 출생) 세대 소비자 타깃의 온라인 중심 브랜드로 정체성을 재정비한 후 의류 등을 선보이고 있다.
질바이질스튜어트에 따르면 로지는 순수 한글 이름으로 ‘오직 단 한사람’이라는 뜻을 지녔다.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들어낸 가상 인플루언서이며, 22세 여성 인물로 설정됐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로지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힙한 라이프스타일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색깔 등이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 가을부터 로지 픽 가방을 선보이고, 메타버스 기반의 콘텐츠로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질바이질스튜어트가 공개한 화보에서 로지는 반달 모양의 크로스백인 누보백을 겹쳐 스타일을 연출하고, 레니 숄더백으로 세련된 스트릿룩을 완성했다. 이 밖에 보니백, 레니 토트백 등을 소화했다.
LF 질바이질스튜어트 관계자는 “버추얼 인플루언서라는 다소 낯설지만 새로운 차원의 모델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고객들과 보다 신선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