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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각종 물자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저개발국 어린이를 위해 장난감과 생활용품을 임직원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핸즈온 방식으로 이뤄진다. 핸즈온이란 ‘양손에 정성을 담는다’는 뜻으로 바쁜 직장인들도 틈틈이 짬을 내어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비대면 기부활동이다.
DGB생명 임직원들은 지난 8월부터 DIY 용품이 들어 있는 제작 키트를 활용해 사랑의 드림볼(뜨개질 공), 사랑의 필통, 사랑의 양말인형, 사랑의 비누 등의 물품을 직접 제작해왔다. 기부 물품 제작은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며 이 기간 만들어진 기부 물품은 올해 연말까지 모아 빈곤, 차별, 폭력 등 어려움을 겪는 저개발국 아동·청소년들에게 전해진다.
DGB생명 관계자는 “물자 부족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이번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추진함으로써 ESG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