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는 1963년 향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경남지역에서 태동한 이후 서민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80년 총자산 4211억원, 거래자수 777만명에 불과했던 새마을금고는 2012년 9월 총자산 100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0년 7월에 자산 200조원을 돌파하며 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다.
이러한 성장을 발판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1998년 9월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2019년까지 누적 금고수 3만683개, 누적 모금액 978억원에 이르는 등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 잡아 소외된 이웃을 도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11억원의 성금도 전달하는 한편,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위한 ‘코로나 긴급금융’도 실시했다.
2018년부터는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1개 기업에 23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5개 기업에 10억원을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