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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소셜콘텐츠 활용도 ‘전국 최고 수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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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10. 04. 12:38

‘2021대한민국 SNS대상’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안양시청사(21. 10)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의 소셜콘텐츠 활용도가 전국 최고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안양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에 선정 됐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등의 SNS 활용상태가 탁월한 기관에 수여하는 국내 콘텐츠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이다.

시의 이번 대상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시대에 단순히 시정홍보와 정보전달을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도록 소셜콘텐츠의 활용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충훈부와 안양예술공원길 등 지역의 벚꽃 명소를 배경으로 진행한 ‘랜선으로 즐기는 슬기로운 벚꽃여행’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마다 열렸던 수도권 대표적 벚꽃축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취소되자 만개한 벚꽃일대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면서 쌍방향 소통하며 힐링의 시간을 안겨준 것이다.

또 시 공식 SNS를 통해 확진자 발생과 백신접종 안내, 방역수칙 등도 실시간으로 전파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생명보호에도 일조했다.

최근에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 행사, 공모전 등을 흥미로운 영상으로 제작해 안내하는 ‘숏츠’를 유튜브에 업로드해 호평받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시대에 비대면 소통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부응한 안양시의 수상소식에 기쁨을 감출 수 없다”며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더라도 콘텐츠를 활용한 실시한 소통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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