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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사업비 34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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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0. 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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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청사
청도군청사전경
경북 청도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3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주택·공공·상업(산업)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청도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으로 신성이앤에스(주), 해동에너지(주), ㈜광진이앤씨를 선정했으며, 지난 6월 공모 에 신청해 7~8월에 한국에너지공단 분야별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후 사업 대상지에 대한 2차 검증(서류심사)을 통해 사업비 34억원을 최종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9개 읍·면 500개소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절감과 주민복지 실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속적으로 에너지 복지 정책을 적극 발굴해 역동적인 에너지 자립도시 청도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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