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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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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0. 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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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농촌일손돕기 챌린지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사진)는 6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6일부터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농촌인구 고령화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의 일손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단체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군은 가을철 농번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50여개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000여명 참여를 목표로 5-10명 정도 소그룹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와 돌풍,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으며, 가을철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여러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일손돕기 챌린지 첫 번째 주자 이승율 청도군수는 박기화 농협 청도군지부장과 황통주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소장을 지목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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