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재단과 서금원은 2017년 12월부터 미소금융 자영업자 대출을 이용 중인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에게 1.0%p 금리우대 혜택을 주는 특전을 시행해왔다. 올 3분기까지 약 4만8000건, 6억40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해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의 금리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이번 지원 확대로 기존 1.0%p 우대금리 혜택을 2.0%p로 상향하고, 코로나19로 피해가 늘어난 수도권 영세가맹점주에게도 이자를 전액 지원해 3만명이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현 신용카드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들의 경영상황 악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유지와 개선을 위한 대출이 어려움을 가중시키지 않도록 이번 지원 확대를 계획하게 됐다”면서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계문 서금원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 등으로 서민금융 이용 신용카드 영세가맹점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 확대가 사업 운영은 물론 생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