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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는 코로나19로 대면 사회공헌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카카오 같이가치’와 연계한 비대면 기부채널을 마련했으며, 11월30일까지 기부영역별로 구분된 5개 온라인 모금함을 통해 총 1억원 모금을 목표로 나눔캠페인을 전개한다.
새마을금고 회원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기부 외에도 댓글이나 공유 등으로 캠페인을 전파하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기부금액을 적립한다. 좀도리 온라인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아동, 여성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가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1998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238만명이 참여해 총 1017억원의 후원금품이 모금됐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올해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며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