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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통시장·버스정류장 ‘금연 방지턱표시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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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0. 2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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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방지턱표시판 설치 (1)
청도군이 26일 버스정류장 앞 인도 경계석에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시판을 설치한 모습./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26일 읍·면지역과 청도시장, 버스정류장 등 34곳에 지역사회금연 환경조성사업 일환으로 금연 방지턱표시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버스정류장 금연 방지턱표시판은 최근 흡연율 증가와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사망자 90% 차지, 뇌졸중 위험 1.8배, 후두암 환자90%차지하는 등 흡연으로 인한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면서 금연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설치했다.

버스정류장 금연 방지턱표시판 설치는 금연구역임을 알리는데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금연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태희 군 건강증진과장은 “버스정류장 금연방지턱표시판 설치로 지속적인 지역사회 금연환경을 조성해 건강도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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