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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NICE·KCB 신용점수 한눈에 확인…‘내 신용점수 비교’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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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11. 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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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국내 금융권 최초로 국내 대표 신용평가기관 두곳이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내 신용점수 비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신용평가기관(이하 CB사)인 NICE평가정보(이하 NICE)와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 두곳이 제공하는 개인의 신용점수를 동시에 보여준다.

지금까지 개인 신용점수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NICE나 KCB 중 한곳의 신용점수만 보여줘 금융상품을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복수의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신용점수를 조회해야 했다. 두 회사가 신용점수 측정에 사용하는 항목별 가중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내 신용점수 비교’ 서비는 이러한 고객의 번거로움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무엇보다 고객의 신용점수를 한 화면에서 함께 보여줘 NICE와 KCB가 제공하는 신용점수를 손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신용점수 변동 이력’을 포함해 어떤 금융기관에서 개인의 신용정보를 얼마나 조회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신용정보 조회 이력’도 볼 수 있다.

현대카드는 오는 12월에 오픈할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도 카드사용액, 대출잔액 등 부채 정보와 함께 개인의 신용정보를 레벨화해 신용정보를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기능 등 다양한 데이터가 추가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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