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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플랫폼의 지속 성장 예상…목표주가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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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1. 11. 02. 08:17

IBK투자증권은 2일 에스엠에 대해 플랫폼 기반으로 구독자 수 증가와 메타버스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IBK투자증권은 올 에스엠 연간 매출액을 전년동기 대비 26.5% 증가한 7336억원, 영업이익을 1094.3% 증가한 776억원으로 전망했다.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월 발매된 NCT127의 정규 3집 ‘Sticker’의 선주문량이 40만장을 돌파하는 등 글로벌 전역의 팬덤 확장세가 두드러진다”며 “자회사 ‘디어유’가 운영하는 구독형 메시징 플랫폼 ‘버블’은 출시 1년 6개월여 만에 유료 구독자 수가 120만명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단기적으론 글로벌 팝 아티스트·스포츠 스타의 입점으로 플랫폼의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론 프로필 화면을 활용한 NFT 아이템 판매 및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전환이 전망된다”고 봤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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