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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1386억원으로 잡정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7.7%, 1.3% 오른 3조8685억원, 2024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의 누적 순익은 3877억원으로 역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3.2% 증가했다.
일반보험은 큰 고객사고 없이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이 약 15%포인트 개선됐다. 자동차보험도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차 사고가 줄어드는 등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가운데 인터넷 채널 매출이 늘면서 합산비율이 95.9%를 기록했다.
장기위험손해율도 영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손해율이 소폭 개선됐고, 사업비율의 경우도 모집수수료 개선에 따른 영업사업비 집행규모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며 전년대비 0.8%포인트 개선되는 등 전체 합산비율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포인트 개선되며 보험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88억원 개선됐다.
현대해상 측은 “올해 3분기 실적은 일반·장기·자동차 손해율뿐만 아니라 사업 비율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개선선됨에 따라 보험영업이익 중심으로 당기순이익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