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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수태 청도군의회 의장, 황통주 자원봉사센터장, 자원봉사단체,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마을 9호 행사와 송서1리 경로당 현판식도 함께 진행했다.
행복마을 9호점인 송서1리는 228세대가 밀집한 주거 밀집 지역으로 좁은 골목과 높은 담장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특히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자원봉사자 170여명이 참여해 자발적으로 담장을 세척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밝은 색으로 도색하여 어두운 골목 분위기를 밝게 바꿔 주는 등 다양한 주민 만족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도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필요한 노후담장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마을 정자 도색, 우체통 교체, 방충망 교체, 이미용 및 칼갈이 서비스 등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활동이 더해, 송서1리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유경미 군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자원봉사에 적극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