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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내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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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11. 15. 09:38

1,2터미널에 총 3개 매장 운영으로 국내 우수 중소기업 판로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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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매장./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우수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 문을 연다.

공사는 15일 오전 11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중소기업 제품 전용 면세점 오픈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권칠승 장관, 중소기업유통센터 정진수 대표이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오픈 전용 면세매장은 ‘판판대로 면세점’이라는 브랜드로 운영되며,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을 담당한다. 공항 내 총 3개 매장(총 면적 약 540㎡)이 운영되며 1여객터미널 면세지역 동편과 서편 각 1개소 씩, 2여객터미널은 면세지역 동편에 1개소가 운영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9시 30분으로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장품 및 기념품류 △전통식품 △주류 △전자 와 가전제품 등 국내 우수 중소기업이 생산한 각종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특히 1여객터미널 동편 매장(면적 351㎡)은 세 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로 조성됐으며 여객들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별도 체험존과 해외 여객들이 한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K-한류존 등을 운영해 한국 우수상품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는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 시행과 백신접종 확대로 향후 항공수요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면세매장 오픈이 국내 중소기업 매출신장과 인천공항 이용 국내·외 여객들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에 오픈한 면세매장은 국내 유일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매장으로서,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이 국내 우수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상생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공항은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상생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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