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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울타리 USA 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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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1. 11. 22. 14:56

빛깔찬 고춧가루 미국서 인기
3-2. 사진(울타리USA, 영양군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오도창 영양군수(오른쪽)가 신상곤 울타리 USA 대표로부터 인재육성장학금을 전달 받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에 22일 신상곤 울타리 USA 대표가 인재육성장학회를 찾아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신상곤 대표는 “미국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행사매장과 현지 고객들에게 세계적인 품질의 빛깔찬 고춧가루 판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좋은 소식을 알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가운데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들과 영양군 주민들에게 응원을 보내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울타리USA사는 2006년에 설립되어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LA매장을 비롯해 9개의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빛깔찬 고춧가루의 미국수출을 진행하고 올해 11월 기준 약 70만 불 규모로 미국 수출이 진행되고 있다.

군의 빛깔찬 고춧가루는 미국 아마존몰에서도 가장 비싸게 팔리는 한국 고춧가루제품으로 대한민국 우수농산물의 위상을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또 미주 전역으로 1Day Delivery Service(일명 lightning express) 하루배송을 시행해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쇼핑몰로 자리 잡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군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장학금을 기탁을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신 울타리 USA 대표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계적 위상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영양군 빛깔찬 고춧가루의 품질 확보와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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