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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4~26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경북 시·군 재난네트워크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청도군 재난안전네트워크는 시군별 13개팀의 종합적인 재난상황대응력을 평가하는 구조구급기술 경연대회에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구명환 던지기, 소화기 사용 화재 진화 등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평가관계자들로 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영호 청도군인명구조대장은 “재난자원봉사자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 재난협력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하게 됐다”며 “재난현장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