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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우 신임 문체부 2차관, 전문성·소통능력 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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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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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우<56·사진>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정통 관료 출신 행정 전문가로 1차관에서 2차관으로 수평 이동했다.

1차관 시절 예술인 권리보장법 등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차관 발탁 전까지는 체육, 문화 콘텐츠 분야를 두루 거치며 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체육국장과 해외문화홍보원장 등으로 재직하며 정책 추진력을 보여줬으며 원칙을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정적인 업무처리 능력, 원만한 소통 능력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대전 출신으로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 예술경영학 석사, 고려대 정보경영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대전 1965년생 ▲ 서울대 지리학과 ▲ 행시 34회 ▲ 문화관광부 행정사무관 ▲ 장관실 비서관 ▲ ” 문화전략TF팀장 ▲ “ 국제체육과장 ▲ ” 혁신인사기획팀장 ▲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과장 ▲ “ 기획행정관리담당관 ▲ ” 정책기획관 ▲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정책관 ▲ 대통령비서실 문화체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 ▲ 해외문화홍보원장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 “ 기획조정실장 ▲ ” 제1차관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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