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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산업단지 복합문화 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의 결과 건축사사무소 상생호 외 1개 사(정인 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건축계획·설계·구조·시공·조경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배치계획, 공간계획, 경관과 주변과의 조화, 기술계획 등에 주안점을 두고 평가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대지 형상에 순응하는 층별 계획과 조닝계획, 외부로부터 접근성 향상, 합리적인 배치와 공간계획을 통한 이용자 편의 증대 등 복합 문화센터 형태를 극대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단지 복합문화 센터는 총사업비 12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30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최기문 경산시장은 “내년 8월까지 설계 의도를 충실히 반영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산업단지 내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