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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오름터는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나 정신과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재활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지역사회전환시설이다. 시설의 인건비와 운영비 등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지만 기자재 구입은 후원과 기부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실정에 DGB생명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새오름터에서 생활하는 정신장애인들의 학습치료를 위한 노트북PC, 전산기기 등 학습기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새오름터 관계자는 “입소자들의 사회적응 및 독립치료를 위한 장비와 물품을 마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DGB생명 관계자는 “지난달 김성한 대표이사가 처음 새오름터에 방문해 도서 100여 권을 기부한 이후 기관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학습용 기자재 부족의 고충을 듣고 추가적인 기부를 진행했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나 봉사활동보다는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