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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소통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의 청년 창업 지원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 팁스타운과 스타트업파크에 입주한 청년 기업 대표 11명이 참여해 지역 창업 여건과 청년 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눴다.
허 시장은 “내년에는 궁동 스타트업파크에 스퀘어브릿지가 들어서고,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이 글로벌 혁신창업 성장허브로 탈바꿈한다”며 “청년 창업에 적극 도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청년 창업과 취업, 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