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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예결특위, 13일부터 내년도 예산안 심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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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2. 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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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예산결산위원회는 위원장에 박미옥 의원, 부위원장에 박순득 의원, 위원에 강수명, 남광락, 박병호, 손병숙, 엄정애, 이철식, 황동희 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원들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토대로 사업의 정당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할 예정이다.

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154억원, 특별회계 1307억원으로 총 1조1461억원이며, 전년도 당초예산 1조 300억원보다 1161억원(11.3%)이 증액됐다.

박미옥 예결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악화된 지역 경제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고용 위기 해소에 대응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회복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은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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