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환경부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 지역 ’지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2010006563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21. 12. 12.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수· 원정리 일원 총 사업비 412억원 투입 2024년말 준공
청도군,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 지정
환경부가 경북 청도군 고수 · 원정리 일원 배수구역(2.01㎢)를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고수·원정리 일원 배수구역(2.01㎢)이 환경부 현장실사 및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에 도심지 하수관로의 용량부족으로 침수피해의 우려가 있는 지역을 환경부에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하수관로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한 하수의 흐름을 개선하는 도시침수 대응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고수리와 원정리 일원에 사업비 412억원을 투입해 2022년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2023년 착공, 2024년말 준공을 목표한다. 하수관로 12.1km, 빗물펌프장 1개소, 빗물받이 81개소를 정비·신설한다.

최정수 군 도시과장은 “매년 침수 방지를 위해 한정된 자체 재원으로 부분적인 하수관로 개량 및 준설 등을 시행해 근본적인 해결이 어려웠으나, 이번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통해 도시침수예방은 물론 도시환경개선으로 군민의 안전성까지 확보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