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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초과달성 ‘폐기물 부문’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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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12. 12:08

환경기초시설인 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등
목표량 대비 9557톤 감축
여수 하수종말처리장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된 전남 여수시 하수종말처리장 전경.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는 환경부 등 5개 부처가 주관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목표대비 초과 달성량 정부구매 평가(2020년 이행실적 기준) 결과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업체 345개 중 폐기물부문에서 1위(Ⅱ등급)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온실가스 초과달성 정부구매 계획’은 온실가스 목표 관리업체들의 적극적 감축활동 과 초과달성 유도를 위해 올해 최초 시행됐다.

여수시는 이번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9%(9557톤)를 감축해 포상금 1400만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시는 소각장 잉여스팀 재활용 및 하수종말처리장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인공지능 캔·페트 수거기 운영 등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에너지 다소비시설인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개선,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여수 실현을 위해서는 공공부문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하기 등 시민 여러분께서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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