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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우리카드는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과 PLCC ‘캐롯멤버스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캐롯멤버스카드’는 캐롯 보험상품 가입여부 및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국내외 이용 금액의 1%를 캐롯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월 최대 5만 캐롯포인트, 연간 최대 60만 캐롯포인트 등이다. 적립된 캐롯포인트는 캐롯손해보험 앱에서 보험료 결제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스타벅스, 편의점 상품권 등 다양한 온라인 쿠폰으로도 교환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캐롯멤버스카드’는 국내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과의 단독 PLCC 상품”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우리카드는 앞서 23일에는 영화 특화 카드 ‘CGV’ PLCC도 내놨다. 이 카드는 CGV 영화관람권 1매 무료 예매와 5000원 할인, 매점 콤보 2000원 할인 등 영화 특화혜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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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게임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분석된 유저의 활동과 유저의 취향, 라이프스타일을 활용해 고객의 혜택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넥슨은 PLCC에서 얻어진 게임 유저들의 게임 밖 소비와 취향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현대카드는 현대카드를 중심으로 각 PLCC 기업간 협업을 물론 교차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도메인 갤럭시: 현대카드 데이터 동맹’을 구축하고 있어 영역을 넓힌 데이터 확보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카드뿐 아니라 BC카드도 내년 1분기에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손잡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에 특화된 PLCC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스트아크 PLCC’는 게임 내 결제에 특화된 할인 혜택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실생활에서도 실적 조건 없이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을 탑재해 단 한 장의 카드로 게임과 현실을 아우르는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C카드와 스마일게이트알피지는 PLCC를 통해 축적한 결제 데이터와 게임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사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업계 관계자는 “PLCC는 카드사 입장에서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시행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에서 경쟁력을 지닐 수 있어 카드사들은 내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의 PLCC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