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박형준 부산시장, 영산대서 관광-마이스·K-콘텐츠 산업 육성방안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5010002429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1. 05. 15:06

noname01ㄷㄷ
박형준 부산시장은 5일 오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었다. 사진은 동아대 오픈캠퍼스 미팅 모습./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은 5일 오후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에서 ‘오픈캠퍼스 미팅’을 열고 관광- 마이스 및 K-콘텐츠 등 산업육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오픈캠퍼스 미팅은 박형준 시장이 직접 부산지역 대학을 방문해 대학, 기업, 학생들과 대학별 특성화 분야에 대한 지·산·학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상생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행사로 박 시장 취임 후 지난 6월 동의과학대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총 8번째 미팅이다.

이날 행사에는 ‘관광-마이스와 K-콘텐츠로 새롭게 도약하는 부산’을 주제로 박 시장을 비롯해 부구욱 영산대 총장, 초소형 전기차 공유 서비스 기업 투어지 김남진 대표, 전시컨벤션이벤트 대표기업인 ㈜포유커뮤니케이션즈 박상원 대표이사, 국내 최초 수상 휠체어를 이용한 해양관광상품을 개발한 사회적기업 ㈜복지플랜 이현진 대표이사, 영산대 학생(신민화, 심혜린, 구본호, 김동현, 서승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의 2030부산국제박람회 유치 추진사항을 듣고, 지역 관광-마이스 인재 육성, 마이스 생태계 조성, 관광 약자에 대한 지원정책, 메타버스 플랫폼 연구 및 투자, 웹툰분야 육성방안 등에 폭넓은 토론과 의견 교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영산대 호텔관광대학 내 마련된 해양레저 시뮬레이터, 항공안전실습실, 웹툰도서관 등을 찾아 현장 중심으로 이뤄지는 영산대의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형준 시장은 “영산대 특성화 전략 분야인 관광, 마이스, K-콘텐츠 분야는 부산의 미래성장동력으로 꼽고 있는 분야”라며 “부산시도 지산학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R&D)를 지원해 신사업 아이템 발굴과 부산만의 특색있는 마이스를 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영산대, 부산대 등 지역 마이스 거점대학 5곳, (사)부산컨벤션산업협회, (사)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등과 함께 ‘글로벌 마이스 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