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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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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2. 01. 06. 10:32

인증 획득비의 50%, 기업당 300만 원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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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는 올해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 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해외인증은 HALAL(이슬람식품인증), CE(유럽통합규격인증마크), DNV(선박제품인증) 등 국제인증으로 공인된 444개 규격인증이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 획득 비용의 50%를 사후 지원받으며 한도는 기업당 연 1회, 300만원이다. 단 동일 인증에 대해 타 기관의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도는 일자리 고용창출와 같은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여 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통해 27개 사의 44개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한 바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다.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신청일 기준 인증 완료(2022년 이내)한 기업만 신청 가능하다.

희망 기업은 ‘경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도 중소벤처기업과 또는 ㈜경남무역으로 하면 된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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