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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KBS교향악단과 맞손…“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및 순수예술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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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1. 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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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KBS교향악단 업무협약1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남철우 KBS교향악단 사장이 17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열린 교보생명과 KBS교향악단의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은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KBS교향악단과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통해 순수 예술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MOU를 통해 다양한 예술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공연예술 인프라 제공 등 전문 영역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올해 KBS교향악단과 세계적인 마에스트로인 정명훈 지휘자가 협연하는 ‘노블리에 콘서트’를 주요 대도시에서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교보생명 고객이 수준 높은 예술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노블리에 콘서트를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해 많은 사람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KBS교향악단과의 협약으로 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예술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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