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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신형 SUV ‘트래버스’ 사전예약…최상위 트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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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준 기자

승인 : 2022. 01. 26. 10:39

최상위 모델 '하이컨트리' 추가…6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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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의 트래버스 하이컨트리 트림. /제공=쉐보레
쉐보레가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신형 ‘트래버스’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쉐보레 트래버스는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 탑재로 최고출력 314마력에 최대토크 36.8 kg·m을 자랑한다. 또 하이드라매틱 9단 자동변속기, 전륜·후륜 구동을 상시 전환할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 탑재, 내외관 디자인, 첨단 편의 사양, 최상위 트림 하이컨트리 모델 추가 등이 특징이다.

국내에 새롭게 출시되는 트래버스는 최신 쉐보레의 ‘패밀리룩’이 적용된다. 이전 모델의 상단 헤드 램프는 하단으로 이동됐으며 기존 상단 헤드램프 자리에는 날렵해진 새로운 LED 주행등이, 하단에는 ‘ㄱ’자 모양의 LED 보조 주간 주행등이 적용됐다. 또 전면 듀얼 포트 그릴은 더욱 촘촘하게 배치돼 대형 SUV 특유의 강인한 분위기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편의사양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신형 트래버스 전 모델에는 주행속도를 설정하면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하고 정차·재출발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4대의 카메라로 차량 외부를 360도 각도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서라운드 비전 카메라’, 차량 탑승 시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에 자동 연결되는 ‘무선 폰 프로젝션’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안전사양으로는 GM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는 운전석과 동반석 사이의 1열 센터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전방 거리 감지시스템 등 15가지의 능동 안전사양이 기본 트림부터 적용된다.

신형 쉐보레 트래버스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이컨트리 모델’이 추가된다. 하이컨트리는 쉐보레의 대형 SUV와 RV 라인업에만 적용되는 브랜드 최고 등급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신형 트래버스의 가격(개소세 인하 후)은 △LT Leather Premium 5470만원 △RS 5636만원 △Premier 5896만원 △Redline 6099만원△High Country 6430만원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쉐보레 트래버스는 타호와 함께 올해 국내 수입 SUV 시장의 지각변동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지엠의 SUV 포트폴리오의 전략 모델”이라며 “입증 받은 주행 성능과 탁월한 실내공간, SUV 본연의 활용성에 새로운 디자인과 첨단 편의 사양이 추가된 트래버스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아메리칸 대형 수입 SUV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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