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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를 포함해 600여명의 직원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오는 27일 송도동 송림시장에서도 임직원들 및 협력사 7개사와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도동 대해시장에서 과일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코로나19로 명절 특수도 옛말이 됐는데, 매년 명절마다 이렇게 포스코 직원들이 찾아줘 늘 힘이 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포항제철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양일간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과일과 건어물 등 명절제수용품을 해도동과 송도동 경로당 18곳 및 아동센터 7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는 2008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해왔다. 총 33회에 걸쳐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포항사랑상품권 구입과 농산물구매 운동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