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중소기업 수출은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면서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KOSI 중소기업 동향 2022년 1월호’를 발표했다.
고용시장에서도 중소기업 취업자와 자영업자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지속했다. 중소기업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7%(64.9만명) 증가했다. 업종별 취업자를 살펴보면 정보통신업, 교육서비스업 등에서 취업자가 증가했으며 도소매업 취업자는 감소세를 보였다. 자영업자는 전년동월대비 1.6%(8.9만명) 증가하면서 취업자와 자영업자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11월 창업기업 수는 전년 동월 대비 8.6%(9467개) 증가했다. 주요 업종별로는 서비스업(+9.6%), 건설업(+4.8%)에서 창업기업 수가 증가한 반면 제조업(-2.0%)에서는 창업기업 수가 감소했다. 개인파산의 경우 작년 한해 전년 동기 대비 2.6%(1,317건), 법인파산은 10.7%(114건)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창업기업 수는 증가했다.
이 같은 양상은 2020년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부양책에 기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기벤처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의 빠른 확산세로 인한 위험요인은 향후 중소기업 경기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물가 상승세, 원자재 가격의 지속적 오름세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에 불안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으므로 경기부양과 소비 진작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 근원을 회복하기까지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대응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