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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페이는 모바일 결제 상품인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의 유니온페이 퀵패스와 QR코드를 활용한 유니온페이 모바일 결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금이나 실물 카드 없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간편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니온페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의 가맹점에 약 7만8000대의 QR 신규 결제 단말기를 추가했고, 이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전체적으로는 편의점, 면세점, 마트, 커피숍 및 놀이공원 등 약 28만여대의 QR결제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중 7만2000대 이상의 단말기가 서울 택시에 보급됐고, 최근 화장품 전문점 네이처 컬렉션, 더페이스샵과 달콤커피 등의 가맹점에 QR 결제 서비스를 확대했다. 한국 간편 결제 진흥원과 MOU 체결해, 올해 내 130만 대의 제로페이 가맹점에도 QR 결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퀵패스 단말기도 지난해 전년 대비 20% 증가한 약 1만대를 추가했다. 전국의 모든 CU, GS25 및 이마트24 편의점과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도넛을 포함한 롯데 지알에스(GRS) 가맹점, 파리바게트와 배스킨라빈스 등을 보유한 SPC 가맹점, 맥도날드, 호텔·리조트 등 6만6000여 대의 단말기에서 퀵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한국지사 이명호 지사장은 “코로나19 시대를 지나오며 결제 및 소비 트렌드가 한층 더 디지털화 돼가고 있어 이에 맞춰 일반 가맹점 외에도 가맹점 키오스크 내 모바일 결제 인프라 확충 등 모바일 인프라 촉진으로 변화된 결제 트랜드에 맞는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온페이는 KB국민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신한카드, TMONEY, 다날과 손잡고 중국을 포함한 해외를 방문하는 한국 고객들을 위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1년 한국 내 유니온페이 모바일 카드 신규 발급 수는 약 84만 장으로 전년대비 130% 이상 증가했다.




![[사진자료]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2m/08d/20220208010005355000282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