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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다.
소비회복 기조에 따른 카드이용대금 증가와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노력이 지속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는 평가다.
다만 4분기 당기순이익은 코로나19 관련 대손충당금(세후 292억원)과 소매신용평가모델 변경 관련 대손충당금(세후 247억원) 등 일회성 충당금과 계절적 요인이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63.1%포인트(765억원) 감소한 448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말 기준 연체율은 0.82%, NPL(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6%을 기록해 전년 말 대비 각각 0.12%포인트, 0.07%포인트 개선됐다.




![[사진자료5] KB국민카드 사옥 전경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2m/08d/20220208010006308000333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