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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21년 당기순익 3362억원…그룹 내 이익기여도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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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2. 08.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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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2020년 9월부터 KB금융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 푸르덴셜생명이 지난해 호실적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8일 KB금융지주가 발표한 2021년 실적에 따르면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익 3362억원을 기록했다.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1분기 1121억원, 2분기 803억원, 3분기 632억원, 4분기 806억원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에는 9월부터 완전 자회사 편입이 완료돼 그룹 내 이익기여도에 온전히 반영되지 않았지만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이익 반영이 실현되면서 KB금융의 지난해 당기순익에서 푸르덴셜생명의 기여도는 7.6%에 달했다. 은행, 증권, 카드에 이어 네번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측은 “업계 전반적으로 보장성보험 판매가 위축되고 저축성보험과 연금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사업비가 축소된 영향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했다.

한편 4분기 당기순익 806억원은 보증준비금이 일부 환입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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