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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성적표’ 네오위즈, 매출·영업익 전년比 9.8%,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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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오 기자

승인 : 2022. 02. 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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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지난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네오위즈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1.6% 감소한 231억54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은 9.8% 감소한 2611억8400만원으로 집계됐다.

네오위즈의 2021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와 매출액은 각각 59억4600만원, 692억560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보다 53.9%, 9.5% 감소한 수치다.

네오위즈는 올해 10여 종의 신작을 준비하는 한편,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신규 사업을 추진해 반전을 꾀한다. 정통 소울라이크 액션 RPG ‘P의 거짓’, 브라운더스트 IP로 개발 중인 ‘프로젝트 클래식’, ‘프로젝트 BP’를 비롯 ‘프로젝트 SS’ 등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언소울드’, ‘원시전쟁’, ‘아이돌리 프라이드’ 등 퍼블리싱 게임들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P&E(Play and Earn)게임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 본연의 재미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3월 중 ‘크립토 골프 임팩트’를 먼저 출시한다. 전략 RPG ‘브레이브 나인’과 1인칭 슈팅 게임 아바(A.V.A) 역시 2분기와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네오위즈는 자사 게임 외에도 투자사, 개발사 등과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블록체인 기반 게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박준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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