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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매출액 증가와 사업구조 다변화 노력에 따른 할부금융, 리스 등의 수익이 확대되며 전년 연간 순익보다 685억원이 증가한 6750억원을 기록했다.
리스 수익(3993억원)이 전년 대비 36.4% 증가했고, 할부금융(1587억원) 7.6%, 신용카드 수익(2조8623억원) 0.5% 등 고르게 영업수익이 증가한 영향이 컸다.
4분기 당기순이익은 1363억원으로 신용카드 매출액이 증가했으나 희망퇴직과 광고선전비 증가 등 계절적 비용 지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0.6% 감소했다.
2021년 연간 기준 신용카드 취급액은 200조8000억원으로 정부 재정 확대와 민간 소비 증가, 온라인 결제 시장 성장 영향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7.5% 증가했다.
2021년 연간 대손비용률은 1.24%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bp 개선됐으며, 연체율과 2개월연체전이율은 각각 0.80%, 0.25%로 안정적 추세 유지하고 있다.










